‘개인 최다 피안타 12개 허용’ 류현진 5이닝 5자책 ‘흔들’ [SS수원in]
데뷔(2006년) 이래 개인 최다 피안타 경기 KT 8번타자 황재균이 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KT위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수원 | 스포츠서울 DB 한화 좌투수 류현진이 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KT위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선발등판하고 있다.
- 스포츠서울
- 2024-07-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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