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류현진의 ML식 ‘루틴’→선발 ‘통째로’ 훨훨…한화 ‘단독 1위’ 이끌다 [SS시선집중]
한화 류현진이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전에서 피치컴 사인을 듣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마침내 한화가 1위에 올랐다. 많은 이가 선발 힘이 컸다고 말한다. 실제로 위력을 뽐냈다. 그리고 막강 한화 선발 뒤에는 류현진(38)이 메이저리그(ML)에서부터 해온 ‘루틴’이 있다. 덕분에 선발진이 통째로 '훨훨' 난
- 스포츠서울
- 2025-05-0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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