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의 귀환’ 한화 류현진, 29일 SSG전 출격…김경문 감독 “5이닝 해주면 좋다” [SS문학in]
한화 류현진이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창원=연합뉴스 ‘괴물’ 류현진(38)이 한화 마운드로 돌아왔다. 이제 다시 달릴 준비만 남았다. 한화는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2025 KBO리그 주말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류현진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류현진은 올시즌 13경기
- 스포츠서울
- 2025-06-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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