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류현진 vs ‘거물’ 화이트, 전직 빅리거 격돌…합계 19K, 눈부신 ‘투수전’ [SS문학in]
한화 류현진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대전=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8·한화)과 ‘거물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31·SSG)가 호투를 펼치며 나란히 제 몫을 해냈다. 전직 빅리거 격돌. 둘 다 좋은 투구 뽐냈다.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주
- 스포츠서울
- 2025-06-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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