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김광현 맞대결 보러 가자! SSG-한화전, 1만7000석 ‘싹’ 팔렸다 [SS대전in]
6월5일 KBO리그 최초 홈 24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모습. 사진 | 한화 이글스 ‘세기의 대결’아라 했다. ‘팬심(心)’도 당연히 응답했다. 한화 류현진(38)과 SSG 김광현(37)의 사상 첫 선발 맞대결을 보기 위한 관중으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꽉’ 찼다. 한화 관계자는 2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
- 스포츠서울
- 2025-07-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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