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연고·장신 선수, 2025 FIBA U16 아시아컵 참가
2025 FIBA U16 아시아컵 대표팀 선수단 모습.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한국농구연맹(KBL) 연고 선수와 장신 선수들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16세 이하(U16) 아시아컵에 참가한다. KBL 연고선수인 박범윤(용산고·삼성)과 김태영(광신중·SK), 김준영(용산중·KCC), 이승민(용산중·KCC)을 비롯, KBL 장신선수 신유범(경복고)
- 스포츠월드
- 2025-08-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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