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개막③] 새 시즌 판도는?… ‘해설위원의 눈’ LG-KCC에 KT 도전장
사진=KBL 제공 새 시즌 왕좌는 누구의 품에 안길까. 전문가들은 디펜딩 챔피언 LG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는 데 뜻을 같이하는 모양새다. 문제는 그다음부터다. 슈퍼팀 KCC와 새로워진 KT 등이 가세하며 치열한 혼전을 예고하고 있다. 송골매의 비상은 계속된다. 세 해설위원 모두 LG의 전력을 높게 평가했다. 조현일 tvN SPORTS 해설위원은 “
- 스포츠월드
- 2025-10-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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