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NBA 데뷔전 생각나더라” 그만큼 역대급 활약 펼친 신인→역시 성공엔 순서가 없다 [SS스타]
8순위→가장 먼저 1군 데뷔 감독, 외인, 선배 모두가 칭찬 겸손함까지 갖춘 신인 KT가 얻은 ‘예상 밖 큰 수확’ 강성욱이 경기 후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사진 | KBL 높은 순위가 아니어도, 성공은 충분히 앞당길 수 있다. 수원 KT 신인 가드 강성욱(21)이 그 사실을 증명해냈다. NBA 7시즌을 뛴 외국인 선수 데릭 윌리엄스(34)가 “내 NBA
- 스포츠서울
- 2025-11-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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