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TOP U12, 단일팀으로 KBL 무대 첫 도전 마쳐...가능성 확인했다
사진=KBL 제공 안양 정관장이라는 이름으로 KBL 드림컵에 나선 시흥 TOP U12. 비록 목표하던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여정 속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안양 정관장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제천 일대에서 열린 ‘2025 KBL 유스클럽 드림컵’ U12부에 참가했다. 삼성 썬더스, SK A, 창원 LG, 화성 LG 등 험난한 조에 편성
- 스포츠월드
- 2025-12-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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