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2할에서 3할로 껑충…역시 추신수는 1번이 제격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L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주자 1,3루 상황 SSG 추신수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1.5.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역시 추신수(39·SSG 랜더스)에게 맞는 옷은 '1번 타자'였다. 추신수가
- 뉴스1
- 2021-05-0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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