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두경민·전성현 손 들어줬다…보수조정 신청 승리
사진=뉴시스 두경민과 전성현(이상 LG)이 KBL 보수조정 신청서 승리했다. KBL은 8일 제31기 제1차 재정위원회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주요 안건은 연봉 합의점을 찾지 못한 두경민, 전성현, 이호현(KCC) 그리고 배병준(정관장)에 대한 보수 조정 신청이었다. 보수 조정 방식은 KBL이 총재에게 위임한다. 양측의 이야기를 듣고 선수 요구액 혹은 구단
- 스포츠월드
- 2025-07-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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