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앞둔 농구대표팀, FIBA심판에게 배웠다
[사진] 농구대표팀을 상대로 설명회를 하는 FIBA 이경환 심판 국가대표 선수들이 잘못된 습관을 고쳤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8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개최되는 FIBA 아시아컵 2025에 출격한다. 카타르, 호주, 레바논과 함께 A조에 속한 한국은 4강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A대표팀 15인은 진천선수촌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대
- OSEN
- 2025-07-0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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