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연고지명선수 2007년생 김건하와 프로계약[공식발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피버스가 연고지명선수 2007년생 김건하와 프로계약을 체결한다고 10일 알렸다. KBL은 지난 2018년부터 프로농구 활성화와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연고 지명 선수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를 통해 입단하는 선수는 신인 드래프트와 상관없이 구단에 입단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9년 초등학생 김건하를 구단 최초 연고 지명
- OSEN
- 2025-07-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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