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의 KBL 대회 라스트 댄스’ 정관장 박준형 감독이 전하는 메시지는?
“아이들이 매사에 최선을 다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길 바라요.” 박준형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양구 일대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 양구’ 여정을 마무리했다. U10과 U11, U12, U14, U15, U18등 6개 종별에 참가한 정관장은 2개 종별에
- 스포츠월드
- 2025-08-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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