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하위 BNK 제물로 3연패 탈출…공동 3위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최하위 부산 BNK를 제물로 3연패에서 탈출하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신한은행은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BNK와의 원정 경기에서 72-63으로 승리했다. 3연패 탈출에 성공한 신
- 뉴시스
- 2020-01-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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