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선두 BNK 60-43으로 제압
용인 삼성생명이 부산 BNK를 제압했다 (WKBL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키아나 스미스와 이해란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부산 BNK를 제압했다. 삼성생명은 12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BNK와의 맞대결서 60-43으로 이겼다. 삼성생명은 8승5패로 3위에 자리했다.
- 뉴스1
- 2024-12-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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