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장애에 대한 생각 반전시키고파"..유튜버 현링, 다리 절단 아픔 딛고 머슬퀸 도전
'끝까지 간다' 캡처 뷰티 유튜버 현링이 다리 절단의 아픔을 딛고 머슬퀸에 도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끝까지 간다'에서는 현링의 머슬퀸 도전기를 위해 최은주가 함께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링의 아픈 다리에 대해 의사는 "뼈가 약한 것도 있지만 뼈를 덮고 있는 피부도 굉장히 얇기 때문에 상처가 나면 바로 염증이 생길 수 있다"라며 경고했다
- 헤럴드경제
- 2020-03-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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