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 굳은 다짐 "박항서 감독님 업적 누가 되면 안된다는 생각…'현대차 스폰서' AFF컵 한 번 더 우승하고파" [일문일답]
"박항서 감독님의 업적을 따라갈 생각이 없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동시에 이끄는 김상식 감독이 5일 진행된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드러냈다. 김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겔로라 붕 카르노에서 열린 인
- 엑스포츠뉴스
- 2025-08-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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