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슈] '이게 오프사이드라고?'…역대급 오심 논란, 전남은 공식 이의 제기 준비
K리그2 전남드래곤즈와 천안시티FC 경기에서 역대급 오심 논란이 나왔다. 전남은 지난 10일 오후 8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에서 천안을 만나 3-4로 패배했다. 이로써 전남은 10승 9무 5패(승점 39점)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밀려났다. 이날 경기 도중 오심이 의심되는 장면이 나왔다.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 인터풋볼
- 2025-08-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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