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논란' 아사니, 이적시장 3일 남기고 선발 출전…대전은 주민규·최건주 선봉 [K리그1 라인업]
시즌 중 이란의 축구 클럽 에스테그랄과 계약을 맺은 이후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알바니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아사니가 이란 이적시장 마감까지 사흘 앞둔 시점에 선발 출전한다. 2위 수성을 목표로 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은 주민규와 최건주를 선봉에 내세운다. 광주FC와 대전하나시티즌은 17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 엑스포츠뉴스
- 2025-08-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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