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니 태업논란’ 어수선했던 광주를 살린 헤이스가 밝힌 뒷이야기 “이정효 감독이 깜짝 휴식줬다”
아사니 태업논란을 헤이스가 대신 정리했다. 광주는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에서 헤이스의 멀티골이 터져 대전하나시티즌을 2-0으로 이겼다. 승점 35점의 광주가 6위로 올라섰다. 대전(승점 42점)은 승점추가에 실패하며 3위다. 경기 전까지 광주는 아사니의 이적요구 및 태업논란으로 머리가 아팠다. 아사니는 이란
- OSEN
- 2025-08-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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