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오심’…안양 권경원·제주 김준하는 사후 ‘감면’, 포항 이호재·서울 박수일 사후 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
안양 권경원(앞쪽).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판정이 뒤바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제10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FC안양 권경원, 제주SK 김준하의 사후 감면과 FC서울 박수일, 포항 스틸러스 이호재의 사후 징계를 부과했다. 우선 권경원은 지난 15일 포항과 K리그1 26라운드 후반 40분께 포항 주닝요의 공격을 막다 상대 안면을 가격했다. 당시 주심은
- 스포츠서울
- 2025-08-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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