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탓’ KFA 심판위와 180도 다르다…EPL 판정 논란에 “죄송하다, 실수였다”
사진 | 로이터연합뉴스 사진 | AP연합뉴스 ‘기계 탓’으로 돌린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와 비교가 됐다. 잉글랜드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 하워드 웹 위원장은 최근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의 조시 킹이 첼시를 상대로 득점했지만 취소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비디오판독(VAR) 지침을 바르게 따르지 않았다”며 오심을 인정, 사과했다. 풀럼은 지난달 3
- 스포츠서울
- 2025-09-04 08:4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