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런 경우가' 돈 때문에 오현규 이미지 타격 입힌 슈투트가르트...겨울에 재영입 시도라니 '얄팍한 상술' 분노
몸상태를 지적하며 영입을 거부해놓고 다시 이적을 추진한다. 오로지 이적료를 한푼이라도 낮춰보려는 속이 다 보이는 상술이라는 분석이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 KRC 헹크)의 독일 분데스리가 입성을 막은 슈투트가르트가 겨울에 재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매체 '키커'는 4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의 오현규 영입
- 스포티비뉴스
- 2025-09-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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