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또 독일 선택 안해서 분풀이? 카스트로프 병역 논란 제기...우려에도 "한국 대표 선수로 행복"
옌스 카스트로프를 향한 군대 논란이 다시 한번 불거졌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25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가 거주하고 있는 독일과 다르게 한국에서는 엄격한 징병제가 시행되고 있다"라면서 "운동 선수와 유명인을 포함한 모든 건강한 남성은 18개월에서 21개월 동안 복무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예외 규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매체는 "슈퍼 스타 손흥민은
- 스포티비뉴스
- 2025-09-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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