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게 '韓 최고 유망주' 양민혁이지! 英 BBC '비피셜' 터졌다 "환상 발리 슈팅으로 홈 팬들 열광시켜" 포츠머스는 2-2 무승부
드디어 기다리던 첫 골을 작렬했다. 포츠머스는 2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8라운드에서 왓포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 축구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양민혁은 이날 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7일에 있었던 입스위치 타운전에 이어 다시 한번 기회를 받았다. 양민혁은 포츠
- 스포티비뉴스
- 2025-10-0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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