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이 똑같이 제재금 300만원…'NOT PENALTY' 오심 비판한 포옛 감독 부자 징계 확정→감독상 후보는 가능 [오피셜]
오심으로 억울하게 페널티킥을 얻지 못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판 판정을 비판한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이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포옛 감독(포옛)과 그의 아들인 디에고 포옛(디에고) 피지컬 코치에게 각각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둘은 지난 3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32라운드 제
- 엑스포츠뉴스
- 2025-10-2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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