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퇴장 그 이후…‘어깨치기 논란’ 제주 이창민, 수원FC 싸박과 화해의 포옹 [MK현장]
제주SK 베테랑 미드필더 이창민과 수원FC 공격수 싸박이 경기를 앞두고 화해의 포옹을 나눴다. 제주와 수원FC는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파이널 라운드 1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이창민은 수원FC의 라커룸으로 향했다. 제주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직전 맞대결에서 비신사적인 행위를 보였던 이창민이 싸박에게 사과를
- 매일경제
- 2025-10-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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