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터뷰] 차두리 감독 "신생 용인이 다 라이벌? 수도권(수원-안산) 팀은 다 라이벌이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화성)] 차두리 감독은 징계 복귀를 한 함선우-김병오에게 기대를 건다. 화성과 경남FC는 8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8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화성은 승점 39(9승 12무 16패)를 얻어 10위에 올라있다. 경남은 승점 34(9승 7무 21패)를 획득해 11위에 위치 중이다. 화성
- 인터풋볼
- 2025-11-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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