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은 공정성 지키는 마지막 보루" 오심엔 침묵·인종차별 주장엔 폭주, 韓 심판의 공허한 외침...징계 공개·공식 사과 외칠 자격 있나
[사진]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제공 영상 캡처. 전북현대의 화려했던 10번째 우승 대관식에서 때아닌 인종차별 논란이 생겼다. 하지만 피해를 호소하며 그 어느 때보다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KPFRA, 회장 이동준)의 행보에 역풍만 불고 있다. KPFRA는 12일 성명서를 내고 "11월 8일 개최된 K리그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
- OSEN
- 2025-11-13 12:1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