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하면 10위로 승강 PO행→제주와 ‘멸망전’ 앞뒀는데…울산, ACLE 다시 로테이션? “모든 것 쏟을 수 없다”
울산 선수단이 광주전에서 패한 뒤 팬께 인사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HD가 K리그1(1부) 잔류를 확정하지 못한 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일정을 소화한다. 노상래 감독대행이 이끄는 울산은 26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2025~2026 ACLE 리그 스테이지 5차전을 치른다. 울산은 ACLE에서 2승1무
- 스포츠서울
- 2025-11-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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