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폭발한 린가드에게 살인태클+얼굴폭행까지…中상하이, 또 분노유발 쿵푸축구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2라운드 FC서울과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가 열렸다.서울은 승점 27점(7승 6무 8패)로 6위, 대전은 승점 19점(4승 7무 10패)로 11위를 기록중이다.후반 FC서울 린가드가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슈퍼스타 제시 린가드(33, 서울)
- OSEN
- 2025-11-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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