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PO 라이브] 양한빈 "성남서 뛴 6개월 정말 행복했다...승격 못했지만 성공한 시즌 느낌이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부천)] "성남FC에서 6개월만 뛰었지만 정말 행복했다." 성남은 30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부천FC1995와 0-0으로 비겼다. 결과는 무승부지만 규정상 정규 시즌 순위가 높은 부천(3위)이 성남(5위)을 제치고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성남은 패하진 않았지만
- 인터풋볼
- 2025-11-30 17:4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