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시상식] 전북 포옛 감독, 2025 K리그1 감독상 수상…"선수들 헌신과 노력 잊지 않겠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서대문구)]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K리그1 최고의 사령탑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K리그1 감독상은 전북 포옛 감독의 몫이었다. 포옛 감독은 감독 9표, 주장 8표, 미디어 111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 인터풋볼
- 2025-12-01 16:5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