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전북의 타노스 징계 재심 청구 기각..."인종 차별 의미로 보이는 제스처"
타노스 코치 징계에 대한 전북 현대의 재심 요구가 기각됐다. 연맹은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5년도 제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천 상무 연고 협약 만료 후 참가 리그 결정 △2027시즌 K리그1 참가 팀 수 확대 △2026시즌 승강 방식 결정 △선수 표준 계약서 개정 △전북 타노스 코치 상벌위원회 결과 재심
- OSEN
- 2025-12-0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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