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했다” 정승현의 반격, 진실은 무엇일까…신태용 깜짝 등장 “표현은 과했다면 미안, 다른 폭행 있었다면 감독 안 한다”
울산 정승현이 30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 38라운드 제주SK와 홈경기 직후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신태용 전 감독의 폭행 루머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울산=김용일 기자 신태용 전 울산 감독이 1일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 시상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결국 터질 게 터졌다. 천신만고
- 스포츠서울
- 2025-12-0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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