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시상식] 베스트 11에 6명, 전북 잔치에 '16골' 전진우는 왜 초대받지 못했나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서대문구)] 전진우가 초대받지 못하다니.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K리그1 베스트 일레븐은 다음과 같다. 송범근(전북), 이명재(대전), 야잔(서울), 홍정호(전북), 김문환(대전), 송민규(전북), 김진규(전북), 박진섭(전
- 인터풋볼
- 2025-12-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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