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이슈] 인종차별 논란 한 달...여론은 왜 '피해 주장' 심판 쪽에 등 돌리고 있나
설득력이 부족한데 '편'이 생길 수 없다. 전북 현대 타노스 코치 인종차별 논란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해당 사건은 11월 8일 토요일 전북과 대전하나시티즌의 '하나은행 K리그1' 36라운드(파이널A 3라운드)에 발생했다. 거의 한 달이 되는 상황에서 논란과 갈등은 이어지고 있다. 간단한 타임라인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타노스 코치 행동을 본 한국프로축
- 인터풋볼
- 2025-12-0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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