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연기된 부천FC-수원FC 승강 PO, 2차전도 하루 연기된 8일 오후 7시 킥오프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FC와 수원FC의 승강 플레이오프(PO)가 하루씩 연기됐다. 두 팀의 승강 PO 1차전은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로 전격 취소됐다. 폭설로 취소된 건 K리그 전산망이 구축된 이후 처음이다. 지난 2018년 11월24일 상주종합운동장에서 폭설로 2시간 연기된 적은 있다. 사진 | 한
- 스포츠서울
- 2025-12-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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