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유망주 아스피날, 무릎 부상 딛고 1년 만에 옥타곤 복귀
톰 아스피날(오른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무릎 부상으로 주춤했던 UFC 헤비급 유망주 톰 아스피날(30∙영국)이 1년 만에 옥타곤 무대로 돌아온다. UFC 헤비급 랭킹 5위 아스피날은 오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아스피날 vs 티부라' 메인 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10위 마
- 뉴스1
- 2023-07-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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