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최고 유망주, 원더키드 이승우 동료된다” [K리그]
동남아시아에서 톱클래스 잠재력을 인정받는 수비수가 한국프로축구에 진출한다. K리그1 수원FC는 1월16일 프라타마 아르한(23·인도네시아)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구단이 발동할 수 있는 1년 연장 옵션이 계약에 포함됐다. 인도네시아 일간지 ‘자와 포스’는 “2020년 제13회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선수권대회 베
- 매일경제
- 2024-01-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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