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4강 어려워지니…중국 “손준호 공백 느껴” [ACL]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하기가 쉽지 않은 분위기다. 산둥 타이산은 3월 6일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와 2023-24 AFC 챔피언스리그 준준결승 1차전 홈경기를 1-2로 졌다. 2차전 원정경기는 13일 열린다. 2005년 및 2016년에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무대를 밟았지만, 알이티하드(
- 매일경제
- 2024-03-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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