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리그 3관왕’ 제주 공격수 제갈재민, K리그1 첫 선발 출격 [MK서귀포]
‘K3리그 3관왕’ 제갈재민(23·제주 유나이티드)이 K리그1에서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제주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1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을 벌인다. 제주는 4-4-2 포메이션이다. 여홍규, 진성욱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제갈재민은 안태현과 오른쪽, 왼쪽 공격을 맡는다. 김건웅, 이
- 매일경제
- 2024-06-2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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