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히 각오하고 나선’ 황선홍 감독 “강등권에서 벗어나기 전까지 스트레스는 나의 몫” [MK대구]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필승을 다짐했다. 대전은 7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2024시즌 K리그1 25라운드 대구 FC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대전은 4-3-3 포메이션이다. 천성훈이 전방에 선다. 켈빈, 윤도영이 좌·우 공격수로 나선다. 김준범이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이순민, 주세종이 뒤를 받친다. 강윤성, 김문
- 매일경제
- 2024-07-27 19: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