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양민혁, 손흥민보다 20일 빨랐다…홍명보 감독 “충분히 대표팀에 뽑힐 정도”
K리그 데뷔시즌부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양민혁(강원FC)이 18세 나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오는 9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6인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9월 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이스타인과 1차전을 치른 뒤 9월 10일 무스카트 술
- 매일경제
- 2024-08-26 19: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