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누수 막아라…홍명보호, 우선 과제는 선수단 컨디션 관리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6일 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요르단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갖는다. 2024.10.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11회 연속 국제축구연
- 뉴스1
- 2024-10-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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