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 싶은 상대’ 서울, 윤정환 감독의 각오…“새역사를 쓰기 위해 이번 경기 모든 것 쏟아부을 것” [MK강릉]
윤정환 감독은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마지막까지 강원FC의 힘을 보여주길 원한다. 강원은 20일 오후 3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34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강원은 16승 7무 10패(승점 55)로 3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달 다소 흔들렸던 강원은 지난 6일 10월 휴식기 직전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정규 리그 최종전에서
- 매일경제
- 2024-10-20 14: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