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위 전북·12위 인천 모두 웃지 못했다…헛심공방 0-0 무승부
전북과 인천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11위 전북 현대와 최하위(12위) 인천 유나이티드가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과 인천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두 팀이 승점 1점씩 나눠 가지면서, 9승11무16패(승점 38)의 전북과 8승12
- 뉴스1
- 2024-11-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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