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항상 보호해야 한다는 게 기본 원칙” 홍명보 감독 “황희찬은 대표팀에 부를 수도 있었지만 제외 결정”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돌아왔다.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이재성(32), 홍현석(25·이상 마인츠 05), 황인범(28·페예노르트), 백승호(27·버밍엄 시티), 배준호(21·스토크 시티), 오현규(23·KRC 헹크) 등도 또 한 번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처음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이는 4명이다. 김경민(
- 매일경제
- 2024-11-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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