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전북 vs '승격' 서울E…승강 PO 최종전, 한 팀만 웃는다
승강 PO 1차전을 마치고 도열한 전북 선수단(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올해 프로축구 최후의 일전이 펼쳐진다. K리그1 전북 현대는 자존심을 걸고 잔류를, K리그2 서울 이랜드는 패기를 앞세워 승격을 노린다. 전북과 서울 이랜드는 8일 오후 2시 25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 뉴스1
- 2024-12-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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